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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리르
누군가의 이야기
1. 신인류
인간은 더 이상 진화하지 않는다.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신체나 장기를 바꿀 필요가 없어졌고,
문명의 발전으로 인해 안정적으로 정착된 삶의 틀을 벗어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간이 진화를 멈춘 것은 현재에 완벽히 적응해 더 이상 변화에 에너지를 쓸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가?
아니다. 그저 평화와 편의에 젖어 진화를 잊은 것뿐이다.
다가오는 현 인류의 종말을 그저 눈을 감고 모른 척하고 있을 뿐이다.
그들에게선 우리의 길을 인도해 줄 문을 찾을 수 없다.
진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그리고 다시금 떠올려야 한다.
우리가 지구의 주인이기 이전에 이 땅을 지배했던 자들이 누구인지.
그들이 무엇으로 그 긴 시간 동안 지구를 다스렸는지.
2. 남은 것(1)
아, 드디어 눈을 떴구나. 내 말은 잘 들리니?
음…반응을 보아하니 보고 듣는 건 문제없는 것 같은데.. 역시 소통을 기대하는 건 아직 이른가.
뭐, 첫술에 배부를 순 없지. 지금은 의사 표현이 가능한 것만으로 만족하자.
크흠, 다시 돌아와서 내 소개를 하자면, 나는 앞으로 너의 성장과 교육을 담당하게 될 ■■■ 박사라고 해.
원래는 다른 부서인데, 이 부서에는 교육 담당이 없다고 해서 잠깐 이 부서에 머무르게 됐어.
어떻게 보면 너의 선생님, 아니지. 부모가 되려나? 하하.
…음, 전혀 알아듣지 못하겠다는 표정이네. 좋아.
지금부턴 못 알아듣는 게 나은 이야기를 좀 해볼까.
곧 나를 제외한 여기 모든 인원이 너에게 끔찍한 실험을 반복할 거야.
네가 고통스럽게 여기는 일들을 아무렇지 않게 자행하겠지.
거기서 네가 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몇 없어.
적응하거나, 적응하지 못해서 폐기되거나.
이런, 못 알아 듣는다고 너무 무서운 얘길 해버렸나? 하하.
…앞으로 나는 너를 이곳에서 구출할 생각이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진 모르겠지만, 반드시 이 지옥 같은 곳에서 널 꺼내줄게.
당장은 갇혀있지만, 언젠간 자유롭게 네가 가고 싶은대로 가게 해줄게.
그러니까, 그때까지 잘 부탁한다.
3. 남은 것(2)
안녕, 꼬마야. 오늘은 컨디션 어때? 그렇게 경계 안 해도 괜찮아.
음. 성장 속도가 예상했던 것보다 빠르네. 1년 만에 벌써 케이지가 이렇게 작아지다니.
하하, 그래. 차라리 이렇게 나한테 화를 푸는 게 너한텐 낫겠다.
저번처럼 괜히 엄한 거 망가뜨려서 더 미움받지 말고.
많이 답답하지? 미안하다. 지금 당장은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네...
그험 개선을 위해 공간 확장을 요청했으니, 곧 너만을 위한 방이 생길 거야.
그나저나.. 육체가 성장하면서 능력도 향상하는 건가. 회복 속도가 발군이네.
내가 올 때쯤이면 상처가 다 아물어 버리니 그놈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짐작도 안 가네.
…그래도 나한테 화풀이 할 힘이 남아 있다는 건, 그렇게 고된 하루는 아니었단 거지?
크흠! 우울한 이야기는 그만하고, 전에 읽었던 책이나 마저 읽자.
보자, 어디까지 읽었더라. 아! 여기였지.
“세계에서 가장 큰 늑대는 겁을 먹은 신들의 모략으로 자유를 뺏겼습니다...”
4. 남은 것(3)
안녕! 친구! 오늘은 어땠어?
음, 컨디션이 나빠 보이진 않네. 좋아!
오늘은 말야. 아주 좋은 소식을 가져왔어.
아, 이 말을 이제서야 너에게 할 수 있게 됐구나.
너를 빼내기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어.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잘 버텨줬구나. 장하다.
그 못 알아 듣겠단 표정은 예나 지금이나 예술이네. 하하
3년…그러게. 벌써 3년이나 걸렸네.
이렇게 오래 걸릴 줄 알았으면, 내가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할 걸 그랬어.
면목이 없네. 정말 미안하다.
아니지, 아냐. 반성과 축하는 너를 빼낸 뒤에 얘기해도 늦지 않으니까.
이렇게 된 김에, 네 이름을 좀 정해볼까?
밖에 나가서도 ‘모르모트’라고 부를 순 없으니까말야.
펜리르? 하하, 그때 읽어준 책이 꽤 재밌었나 보네.
좋아, 페르. 나가서 제일 먼저 뭘 하고 싶어?
5. 남겨진 것
일어나셨나요, 모르모트? 꽤 행복한 꿈을 꾸고 있었던 것 같은데.
흠, 네가 왜 여기 있냐는 듯한 얼굴이군요. 반대로 제가 묻고 싶습니다만.
제가 아닌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나요?
아, 역시 닥터 ■■■ 를 기다리고 계셨나요. 그러고 보니 평소라면 그와의 교육 시간이겠군요.
유감이지만, 앞으로 다시 그를 보는 일은 없을 겁니다.
우리가 당신들이 뭔 생각하고 있는지 정말 모른다고 생각한 겁니까?
정말이지.. 둘 다 너무 오만하네요.
알고서도 방치했습니다.
여러 가지 데이터를 얻기 위한 좋은 기회라 생각해서요.
모르모트 당신의 지남력과 판단력, 그리고 위기 대처 능력을 시험해보고 싶었거든요.
우리가 기대했던 기준에 못 미치긴 하지만..
나머지는 실전을 통해서 배우면 되니까 문제 없습니다.
3년 동안 이 비좁은 곳에서 갇혀있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보상이라 하긴 뭐하지만.. 당신이 그렇게 바라던 자유를 드리겠습니다.
뭐, 원하시는 만큼 만끽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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