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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캐릭터&스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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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캐릭터 & 스킨
신규캐릭터 :
코렐라인
누군가의 이야기
제1화 : 회색
뭐든 잘하는 오빠와 재능 있는 여동생,
그 사이에서 부모라고 부를 수 있는 인간들은 내게 아무런 관심도 주지 않았다.
처음엔 그들도 내게 무언가 기대하는 눈치였다.
항상 다른 남매들과 나를 비교하며 너도 할 수 있다고 속삭였다.
그런 기대에도 무색하게, 나는 아무것도 해내지 못했다.
나를 보며 내쉰 부모의 깊은 한숨과 질타는 항상 나를 괴롭혔고,
오빠와 여동생은 그런 나를 보며 비웃을 뿐이었다.
이윽고 그들이 나를 다시 돌아봤을 때, 그 시선에 담긴 것은 싸늘함 뿐이었다.
그리고 그 싸늘함조차 어느새 사라지고 말았다.
가족에게 있어, 난 있으나 마나 한 존재였으니까.
난 그들에게 버림받지 않기 위해 작은 손거울을 바라보며, 상냥하게 웃는 법을 연습했다.
그리고 그들이 내게 무슨 말을 하든, 어떤 짓을 하든 계속 미소지었다.
왜냐하면 난, 그것밖에 하지 못했으니까.
어느 날, 내 시야에서 색이 사라졌다.
화려했던 책상과 침구도, 제일 좋아했던 분홍색 원피스도.
세상 모든 것이 잿빛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들에게 이야기했다.
하지만 그들은 내게 거짓말 하지 말라며 소리쳤고, 나를 정신병자 취급할 뿐이었다.
그렇게 내 어린 시절은 빛바랜 회색으로 물들어 갔다.
제2화 : 백색
시간이 조금 흐른 뒤, 나는 주변에서 꽤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웃으며 내게 다가온 이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내가 아니라 나의 가족이었다.
내가 무얼 하든 그들은 내겐 아무런 관심이 없었고, 진심으로 나를 바라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때 난 보았다. 회색으로 물든 군중 속에서 검은 무언가가 꿈틀대고 있는 것을.
그렇다 한들,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누구에게나 상냥한 코렐라인 퀸시'였으니까.
그렇게 내 시야는 점점 더 흐려져, 점점 검게 물들어 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색 무리 속에서 한 줄기 하얀빛을 보았다.
그 아이는 내가 이 세상에서 처음 마주한 선명한 백색이었다.
눈이 마주치자, 그녀는 내게 다가와 이야기했다.
"네 눈동자 색, 핑크 레몬에이드같아서 예쁘네."
그것은, 내가 살면서 처음 들은 칭찬이었다.
피비는 거짓말을 할 줄 모르는 순수한 사람이었다.
무의미한 아첨도 하지 않고, 때로는 나를 꾸짖으며 잘못을 바로잡아 주었다.
그녀는, 검게 물들어 가는 나의 세상에서 유일하게 빛나는 백색이었다.
그렇게 나는, 그녀와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고
'누구에게나 상냥한 코렐라인'이 아니게 되었다.
제3화 : 흑색
누군가 말했다. 빛이 밝으면 밝을수록, 그 밑의 그림자는 더 짙어지는 법이라고.
하얀빛이 내 세상을 밝게 비출수록, 주변의 회색 무리들은 점점 검게 물들기 시작했다.
나는 그것들을 그리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주변이 아무리 검게 변하더라도, 하얀빛만 있다면 아무 상관 없었으니까.
이윽고 그들이 완전히 검게 물들었을 때, 그들은 내가 아닌 피비에게 이빨을 드러냈다.
그들은 집요하게 우리를 공격했다.
장소가 어디든, 시간이 언제든, 그들은 우리를 가만두지 않았다.
그 무엇보다도 내가 제일 참을 수 없었던 것은,
그들이 없는 말을 지어내 나와 그녀를 이간질하려 했던 것이다.
그녀는 점점 초췌해져만 갔다.
하얗다는 것은, 반대로 어느 색에도 물들기 쉽다는 뜻이니까.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고, 필사적으로 피비를 지키려 했다.
소리도 쳐보고, 주변에 도움을 청하며, 때로는 주먹질까지 하며 저항했다.
하지만 파도처럼 밀려오는 칠흑같은 악의는 멈출 줄 모르고 그녀를 좀먹기 시작했다.
어느샌가 그녀는 하얀빛을 잃어버린 채, 그 끔찍한 검은색에 섞여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 끔찍한 검은색은, 다음 먹잇감을 삼키기 위해 나를 바라보았다.
피비가 나를 찔렀을 때, 내 안에서 무언가 끊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 이후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기억나는 거라곤, 검은색과 빨간색이 뒤섞인 채 신음하고 있었다는 사실뿐.
내 두 눈은 어느샌가 색을 되찾았지만, 나는 하얀빛을 잃었다.
세상은 나를 아무것도 없는 하얀 방에 가두었다.
하지만, 오히려 그것이 내 마음을 더 편하게 해주었다.
회색도 검은색도 없는 새하얀 방에서, 나는 하염없이 작은 거울만을 바라보았다.
제4화 : 진실
폐쇄병동의 독방은 정적만이 가득했어.
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세상 속에서, 나는 가장 완벽한 백색을 마주했지.
작은 창문으로 스며드는 빛, 거짓 없이 나를 비추는 작은 손거울···.
몸조차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었지만, 어째선지 마음만은 평온했어.
거울은 그 무엇보다도 정직했으니까.
내 시선을 따라 일렁거리는 유리 속에서, 나는 회색 세상에 물들지 않은 유일한 빛이었어.
수년간 거울을 들여다보던 나는 비로소 깨달았어.
세상은 오직 백과 흑으로만 나뉜다는 걸.
나는 그저, 인간의 추악한 이면을 완벽하게 구분했을 뿐이라는 걸.
어느 날, 내게 피비가 웃으며 날 찾아왔어.
잘 지냈냐고, 그때는 미안했다고···.
하지만, 내가 기억하던 새하얀 빛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어.
내 앞엔 그저 검은색에 물든, 끔찍한 오물만이 있을 뿐이었거든.
그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내 손거울이 번뜩여 더러운 검은색을 세상에서 지워버렸어.
환자복은 빨갛게 물들었지만,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도 하얗게 빛나고 있었지.
무심히 그 광경을 지켜보던 의사는, 이제 때가 됐다고 말했어.
내게 거짓으로 물든 한 섬에 대해 이야기하며, 오직 나만이 단죄할 수 있다고 했지.
의사의 말은 그가 입은 백의처럼 하얀색을 띠고 있었어.
이건 계시야. 빛이 어둠을 밝히듯, 나는 거짓을 심판하기 위해 존재하는 거야.
나는 이 세계의 진실이자 백, 모든 거짓을 불태워 악인들을 모조리 단죄할 심판자······.
...
당신, 거짓말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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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리르
누군가의 이야기
1. 신인류
인간은 더 이상 진화하지 않는다.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신체나 장기를 바꿀 필요가 없어졌고,
문명의 발전으로 인해 안정적으로 정착된 삶의 틀을 벗어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간이 진화를 멈춘 것은 현재에 완벽히 적응해 더 이상 변화에 에너지를 쓸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가?
아니다. 그저 평화와 편의에 젖어 진화를 잊은 것뿐이다.
다가오는 현 인류의 종말을 그저 눈을 감고 모른 척하고 있을 뿐이다.
그들에게선 우리의 길을 인도해 줄 문을 찾을 수 없다.
진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그리고 다시금 떠올려야 한다.
우리가 지구의 주인이기 이전에 이 땅을 지배했던 자들이 누구인지.
그들이 무엇으로 그 긴 시간 동안 지구를 다스렸는지.
2. 남은 것(1)
아, 드디어 눈을 떴구나. 내 말은 잘 들리니?
음…반응을 보아하니 보고 듣는 건 문제없는 것 같은데.. 역시 소통을 기대하는 건 아직 이른가.
뭐, 첫술에 배부를 순 없지. 지금은 의사 표현이 가능한 것만으로 만족하자.
크흠, 다시 돌아와서 내 소개를 하자면, 나는 앞으로 너의 성장과 교육을 담당하게 될 ■■■ 박사라고 해.
원래는 다른 부서인데, 이 부서에는 교육 담당이 없다고 해서 잠깐 이 부서에 머무르게 됐어.
어떻게 보면 너의 선생님, 아니지. 부모가 되려나? 하하.
…음, 전혀 알아듣지 못하겠다는 표정이네. 좋아.
지금부턴 못 알아듣는 게 나은 이야기를 좀 해볼까.
곧 나를 제외한 여기 모든 인원이 너에게 끔찍한 실험을 반복할 거야.
네가 고통스럽게 여기는 일들을 아무렇지 않게 자행하겠지.
거기서 네가 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몇 없어.
적응하거나, 적응하지 못해서 폐기되거나.
이런, 못 알아 듣는다고 너무 무서운 얘길 해버렸나? 하하.
…앞으로 나는 너를 이곳에서 구출할 생각이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진 모르겠지만, 반드시 이 지옥 같은 곳에서 널 꺼내줄게.
당장은 갇혀있지만, 언젠간 자유롭게 네가 가고 싶은대로 가게 해줄게.
그러니까, 그때까지 잘 부탁한다.
3. 남은 것(2)
안녕, 꼬마야. 오늘은 컨디션 어때? 그렇게 경계 안 해도 괜찮아.
음. 성장 속도가 예상했던 것보다 빠르네. 1년 만에 벌써 케이지가 이렇게 작아지다니.
하하, 그래. 차라리 이렇게 나한테 화를 푸는 게 너한텐 낫겠다.
저번처럼 괜히 엄한 거 망가뜨려서 더 미움받지 말고.
많이 답답하지? 미안하다. 지금 당장은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네...
그험 개선을 위해 공간 확장을 요청했으니, 곧 너만을 위한 방이 생길 거야.
그나저나.. 육체가 성장하면서 능력도 향상하는 건가. 회복 속도가 발군이네.
내가 올 때쯤이면 상처가 다 아물어 버리니 그놈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짐작도 안 가네.
…그래도 나한테 화풀이 할 힘이 남아 있다는 건, 그렇게 고된 하루는 아니었단 거지?
크흠! 우울한 이야기는 그만하고, 전에 읽었던 책이나 마저 읽자.
보자, 어디까지 읽었더라. 아! 여기였지.
“세계에서 가장 큰 늑대는 겁을 먹은 신들의 모략으로 자유를 뺏겼습니다...”
4. 남은 것(3)
안녕! 친구! 오늘은 어땠어?
음, 컨디션이 나빠 보이진 않네. 좋아!
오늘은 말야. 아주 좋은 소식을 가져왔어.
아, 이 말을 이제서야 너에게 할 수 있게 됐구나.
너를 빼내기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어.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잘 버텨줬구나. 장하다.
그 못 알아 듣겠단 표정은 예나 지금이나 예술이네. 하하
3년…그러게. 벌써 3년이나 걸렸네.
이렇게 오래 걸릴 줄 알았으면, 내가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할 걸 그랬어.
면목이 없네. 정말 미안하다.
아니지, 아냐. 반성과 축하는 너를 빼낸 뒤에 얘기해도 늦지 않으니까.
이렇게 된 김에, 네 이름을 좀 정해볼까?
밖에 나가서도 ‘모르모트’라고 부를 순 없으니까말야.
펜리르? 하하, 그때 읽어준 책이 꽤 재밌었나 보네.
좋아, 페르. 나가서 제일 먼저 뭘 하고 싶어?
5. 남겨진 것
일어나셨나요, 모르모트? 꽤 행복한 꿈을 꾸고 있었던 것 같은데.
흠, 네가 왜 여기 있냐는 듯한 얼굴이군요. 반대로 제가 묻고 싶습니다만.
제가 아닌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나요?
아, 역시 닥터 ■■■ 를 기다리고 계셨나요. 그러고 보니 평소라면 그와의 교육 시간이겠군요.
유감이지만, 앞으로 다시 그를 보는 일은 없을 겁니다.
우리가 당신들이 뭔 생각하고 있는지 정말 모른다고 생각한 겁니까?
정말이지.. 둘 다 너무 오만하네요.
알고서도 방치했습니다.
여러 가지 데이터를 얻기 위한 좋은 기회라 생각해서요.
모르모트 당신의 지남력과 판단력, 그리고 위기 대처 능력을 시험해보고 싶었거든요.
우리가 기대했던 기준에 못 미치긴 하지만..
나머지는 실전을 통해서 배우면 되니까 문제 없습니다.
3년 동안 이 비좁은 곳에서 갇혀있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보상이라 하긴 뭐하지만.. 당신이 그렇게 바라던 자유를 드리겠습니다.
뭐, 원하시는 만큼 만끽하시기를.
실험체 관찰 보고서 [ 펜리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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